18년 전 독일로 떠난 소년, ‘최고의 양발잡이’가 되다 18년 전, 독일로 축구 유학을 떠난 열 여섯 살 선수들. 그 중 한 명이던 손흥민이 오늘(23일)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했..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둘러보기 인기 기사 글 160km 강속구에 포크볼까지 장착한 안우진|오늘 아침& 홈런 늘고 삼진 줄었다…’완전체 타자’ 진화한 이정후 돌아온 세리나, 졌지만 ‘도전’ 여지…나달은 혈투 끝 첫승 [오늘, 이 장면] 안타보다 조명받은 김하성의 ‘믿보 수비’ ‘발야구란 이런 것’…제대로 보여준 박해민|오늘 아침&